뵐클 오가닉스 10 짧은 시타기

스포츠/테니스 | 2012.09.25 20:43
Posted by Grayscale


지난주 토요일, 

구매한지 얼마되지 않은 '윌슨 프로스태프 6.1 95'를 처분하고 구해온 '뵐클 오가닉스 10'.


며칠 시타해본 느낌은 매우 만족, 합격점이다!

아주 잘치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필자와 같이 실력이 별로 없는 이의 경우 '프로스태프 95'의 스위트스팟이 좀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그에 반해, '오가닉스 10'은 스위트스팟이 넓게 설계되어 있어 약간의 삑사리(?)에도 좋은 관용성을 보여주었다. 
(사실 어떻게 설계되어 있는지는 모른다. 그냥 쳐보니까 넓다고 느껴진다...;;; 홈페이지 제품 설명에는 넓다고 되어 있다..;;;)


발리도 조작성이나 반발력이 좋아 안정감 있는 발리가 가능한 것 같다.


평소 라켓의 텐션을 50으로 하고 사용하였는데, 이 녀석은 52를 메어도 기존 라켓 50이하 텐션의 느낌을 보여준다.

다음에 스트링 수리할 때 조금더 올려 봐야지... 한 54쯤??


현재까지 발견한 이 녀석의 단점은 백핸드시에 그립이 조금 짧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안그래도 손이 큰데 투핸드 백핸드를 치는 나에게는 그립이 좀 모자란 것 같다. 하지만 이것도 미친듯이 치다 보면 별로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니다.


워낙 실력이나 구력이 미미하여 머라고 더 평가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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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모니 KGT-111 오버그립 구매기

스포츠/테니스 | 2012.09.25 20:12
Posted by Grayscale


키모니 직영몰에서 구매한 KGT-111 오버그립.


개인적으로 'KGT-100'과 'KGT-102'를 몇개씩 사용해 봤지만, 'KGT-100'이 오래 사용해도 우수한 점착력을 유지하는 것 같다.

'KGT-102'가 땀의 흡수나 통기성이 좋다고는 하지만 손에 땀이 많~~~이 나는 경우에는 어쩔 수 없다.


그리하여 'KGT-111'을 구입.


많은 색상이 있지만, 소모성이기 때문에 그다지 색상에 신경쓰지 않고 흰색으로 선택을 하였다. (가격대비 갯수가 훌륭하다.)

사실 다른 색상도 써보고 싶긴 하지만....... 패쓰.... ㅋㅋ


필자는 클레이 코트에서 테니스를 주로 치기 때문에 흙이 손이나 그립에 묻곤 하지만 키모니 그립의 오랜 점착력과 수명이 즐거운 테니스를 하도록 도와준다. 


아... 그리고 사은품으로 받은 그립과 아대도 대만족!! ^0^ (키모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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